tvN '루카' 방송캡쳐
tvN '루카'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다희가 떠나는 것을 미루고 김래원과 목장에서 행복한 일상을 즐겼다.

23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루카 : 더 비기닝'에서는 구름(이다희 분)이 떠날 날을 미루고 지오(김래원 분)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지오는 "지금 가면 그런 사람 있어? 힘도 주고 위로도 해줄 사람"라고 물었고, 구름은 "없네. 아무리 생각해봐도 없어. 뭘 어떻게 할지도 모르겠고, 어제 밤에는 차라리 여기 숨어서 살까 했었다. 근데 지금 어떤지 알아? 더 자신이 없어졌어. 모든게 선명해 지니까 더 무서워. 그렇다고 여기 있는게 최선은 아니잖아. 진짜 세상은 현실에 있어. 깨지고 죽더라도 현실로 돌아가야지"라고 말했다.

지오는 가겠다는 구름에게 "조금만 더 있다가 가. 산책도 하고 머리도 좀 식히고"라며 산책에 나섰다. 지오가 자신과 처지가 비슷해 애정을 갖고 돌보던 양이 죽자 슬퍼했다. 이에 구름은 "며칠만 더 있다가 갈게. 오래는 안 있을거야"라며 떠날 시간을 미루고 지오와 함께 목장 일을 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이후 구름이 임신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