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SBS ‘전설의 무대-아카이브K’ 스페셜 MC로 천재 싱어송라이터 김현철이 출격한다.

SBS ‘전설의 무대-아카이브K(이하 아카이브K)’는 지난주 청춘들의 놀이터 대학로로 시청자들을 소환해 대학로 소극장을 통째로 옮겨 놓은 듯한 뜨거운 무대를 선사했다.

이어 28일 ‘아카이브K’에서는 1980-90년대 전설의 레이블, ‘동아기획 사단’을 주제로 다채로운 무대들이 꾸며진다. ‘동아기획’은 들국화, 故 김현식, 빛과 소금, 김현철, 한영애, 이소라 등 걸출한 스타를 배출한 80-90년대 최고의 아티스트 집단으로 TV 출연 없이 오로지 음악만으로 가요차트 1위부터 밀리언셀러까지 기록하며 전폭적인 사랑을 받았던 전설의 레이블로 손꼽힌다.

당시 “‘앨범에 동아기획 표식만 있으면 신문지로 포장해도 산다”는 말이 있었을 정도로 믿고 듣는 레이블이었던 ‘동아기획’은 어마어마한 팬덤을 거느리며 주옥같은 명곡들을 탄생시켰다. 이에 ‘아카이브K’에서는 동아기획 패밀리와 함께 그 시절 추억을 생생하게 소환해 색다른 재미와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주는 MC 성시경과 함께 스페셜 MC로 활약할 천재 싱어송라이터 김현철부터 방송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빛과 소금, 시인과 촌장 함춘호, 푸른 하늘 유영석, 장필순, 박학기, 그리고 특별한 무대를 기록할 후예로 가수 하동균까지 출연한다. 오직 ‘아카이브K’ 무대를 위해 어렵게 모인 이들은 어느 회차보다 끈끈한 결속력을 보여주며 단 한번도 하지 않았던 솔직한 입담을 가감 없이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이외에도 ‘아카이브K’에서만 볼 수 있는 동아기획의 수많은 명곡 무대와 동아기획 사단의 2021년형 합동 무대까지 펼칠 예정이어서 더욱 기대를 높인다.

1980-90년대 전설의 뮤지션, ‘동아기획 사단’이 총출동한 SBS ‘전설의 무대-아카이브K’의 여덟 번째 기록은 오는 28일 일요일 밤 11시 5분에 확인할 수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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