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백지영과 강가니엘이 음치찾기에 실패했다.
26일 방송된 tvN '너의 목소리가 보여 8'에서는 백지영과 강다니엘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1라운드 가수의 비주얼이 시작됐다. 가수의 비주얼과 키워드만 보고 음치인지 아닌지 가려내야 했다. 1번 싱어는 하얀 드레스를 입고 나왔다. 중국배우, 중국음원차트 1위, 신곡발표였다. 2번 싱어는 남성 세명으로, 키워드는 옥탑방 감성,십년지기 형 동생, 체육 강사와 양말회사 직원이었다. 3번 싱어의 키워드는 샌프라시스코 태연, 대형 기획사 캐스팅 제외, 현직모델이었다. 4번 싱어의 키워드는 소울 보컬과 힙한 래퍼, 부산 유명 힙합 듀오, S사 휴대폰 광고였다. 5번 싱어의 키워드는 여자 씨름 매화장사, 부부 포장이사, 전국노래자랑 우수상였다. 마지막 6번 싱어의 키워드는 고양외고, 밴드부 기타리스트와 뮤지컬부 회장, 스텐퍼드대와 서울대 합격이었다.
백지영과 강다니엘은 2번 싱어를 음치로 꼽았다. 2번 싱어가 실력자라면 낮에는 체육강사, 양말회사에서 일하고 밤에는 옥탑방에 모여 노래를 하며 가수의 꿈을 키우는 청년들이고 음치라면 이벤트 회사 직원으로 재미로 찍은 립싱크 영상이 인기를 끈 사람들이다. 2번 싱어는 SG워너비의 '살다가'를 선곡했고 실력자임을 드러냈다.
이어 2라운드에서는 실력자 버전 립싱크 무대를 보고 음치를 찾아야 했다. 백지영과 강다니엘은 1번, 3번 싱어를 음치로 꼽았다. 하지만 3번 싱어는 샌프란시스코 태연으로 실력자였다. 신디라는 이름을 가진 3번 싱어는 "원래 모델 일 하고 싶었는데 하고 싶은 일을 안하면 후회 할 것 같아서 모델 일을 하고있다"며 "고등학생 때 부터 소녀시대 팬이었다"고 말했다. 1번 싱어는 중국 차트 1위의 실력자 조혜선 선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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