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은지원과 송민호가 캠핑친구로 등장했다.
1일 JTBC에서 방송된 '갬성캠핑'에는 '하와이 갬성' 제주도 캠핑을 함께할 캠핑친구들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목적지로 향하던 박나래는 바다를 헤엄치는 진짜 돌고래를 보고 감탄했다. 손나은은 탈을 쓴 게스트들을 보고 "돌고래 두 마리가 있다. 저기 앉아 있다"고 했다. 파인애플 탈을 쓴 박나래는 "나도 저렇게 보이는 것 아니냐. 나도 저렇냐. 너무 무섭다"고 했다.
안영미는 "누가 봐도 개그맨이고 예능인이다. 대체 몇 시간 동안 이러고 있었냐"고 했다. 캠퍼들은 "양세형, 양세찬 나와라"며 "두 분은 누구시냐"고 물었다.
돌고래들의 정체는 은지원, 송민호였다. 안영미는 "'신서유기'랑 동시간대 아니냐"고 조심스러워했지만, 은지원은 "끝났지 않냐. 보고 싶었다"고 당당하게 말했다. 박나래는 "이 오빠가 이렇게 콩트를 하는 사람이 아닌데 빈말을 한다. 자본주의의 힘이다"고 했다.
다섯 여자들이 국내의 이국적인 장소에서 매회 특색있는 갬성으로 캠핑을 즐기는 본격 컨셉츄얼 캠핑 예능 프로그램 '갬성캠핑'은 매주 금요일 9시 JTBC에서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