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이동국이 콩잎 장아찌와 얽힌 일화를 공개했다.
1일 오후 방송된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는 축구선수 이동국이 등장했다.
허영만은 이동국의 고향인 포항으로 갔다. 죽도시장에서 백반을 먹던 이동국은 콩잎장아찌를 보고 "콩잎이 전국에 다 있는 줄 알았다. 저희 어머니께서 자주 해주셨다"고 말했다.
이동국은 "그런데 이게 포항에서만 나온다고 하더라"고 했고, 허영만은 "조금 더 올라가서 경상도에서도 난다. 전라도에서도 나온다. 저 위로 올라가면 안 나온다"고 가르쳐줬다.
"어릴 때부터 많이 먹었다"며 콩잎장아찌가 추억의 음식이라 밝힌 이동국은 "전주에서 콩잎을 먹는데 왜 낙엽을 먹냐고 하더라"고 일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식객 허영만이 소박한 동네 밥상에서 진정한 맛의 의미와 가치를 찾는 프로그램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TV조선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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