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종현이 김보민 남편 김남일을 언급했다.
2일 방송된 KBS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아나운서 특집으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신영은 김종현과 김보민에게 "두 사람은 14살 연상연하다"며 "김보민 아나운서가 KBS에 입사한 2003년에 김종현 아나운서는 초등학교 6학년이었다"고 말했다.
이에 김종현은 김보민의 남편 김남일을 언급하며 "노래 호흡을 맞출 때 눈을 마주치면 김남일 감독님의 얼굴이 아른거린다"며 "저를 되게 싫어하신다고 했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태우가 "실제 김종현 아나운서 검색하고 나서 마중 나오기 시작했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말에 김보민은 "김종현 아나운서와 일주일을 같이 있었고, 입도 맞췄는데 남편이 골목에서 기다리고 있더라"며 "실제로 김종현 아나운서를 검색하기도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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