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동상이몽2' 방송캡쳐
SBS '동상이몽2'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스페셜MC로 김지우가 출연했다.

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배우 김지우가 스페셜MC로 출연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결혼 8년 차 배우 김지우가 스페셜 MC로 함께했다. 김지우는 남편 레이먼킴과 첫 만남에 서로 욕을 했었다며 "요리 프로그램에서 만났는데 독설을 듣고 나서는 눈도 안 쳐다보고 피해다녔다. 어쩌다 회식을 하게 됐는데 말이 너무 잘 통했던거다. 의외의 면이 많은 사람이었다. 친해져서 만나고 싶어졌다. 그래서 제가 연락처를 먼저 물어봤다. 데이트 약속 시간 한시간 전에 두번을 취소하더라. 첫번째는 갑자기 레스토랑에 수도가 터졌다. 두번째는 방송국에서 긴급 연락이 와서 그 정도면 연락 안할만 한데 제가 또 연락을 해서 세번째에 만났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김지우는 결혼 후 상황이 반전됐다며 "정말 가정적이다. 다른 사람들이랑 약속이 있어서 나가도 가족들이 먹을걸 다 따로 싸놓는다. 하나부터 열까지 가정을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라 의외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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