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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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영원 기자]장영란이 정리 전문가 이지영에 감탄했다.

4일 오후 tvn에서 방송된 '신박한 정리'에는 장영란의 거실이 공개됐다.

장영란의 거실에는 책이 지나치게 많았다. 장영란은 "제가 어렸을 때 사실 책을 안 봤다. 그래서 제가 지적으로 부족하다는 생각이 드니까 저희 애들에게는 지식을 더 쌓아주고 싶다고 생각해서 책을 많이 모았다"고 털어놨다.

윤균상은 정리한 거실 이름을 '쌍화탕'으로 지었다. "기와 혈을 조화시키는 것처럼 인테리어와 정리를 조화롭게 했다는 뜻"이라고. 장영란은 달라진 거실에 기뻐하는 한편 "내 책 다 어디 갔냐. 우리의 소중한 지식이"라고 놀랐다.

이에 윤균상은 "저희는 물건을 절대로 함부로 버리지 않는다"고 안심시켰다. 책을 비우지도 않고 정리했다는 이야기에 장영란은 "이분 보통이 아니다. 이 언니가 보통이 아니야"라며 정리전문가 이지영을 칭찬했다. 박나래는 "정리계의 허준이다"고 했다.

나만의 공간인 '집'의 물건을 정리하고 공간에 행복을 더하는 노하우를 함께 나누는 프로그램 '신박한 정리'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30분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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