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김바울, 존 노, 최성훈이 커플템을 공개했다.
5일 jtbc에서 방송된 '팬텀싱어3 스페셜 콘서트'에는 김바울, 존 노, 최성훈이 출연했다.
김바울은 "이어서 들려드릴 곡은 무대에서 서로 눈을 마주치고 공감하고 교감하는 게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느끼게 해준 무대이다"고 밝혔다. 이어 '바울이가 와이리 좋노' 팀이었던 존 노와 최성훈이 무대에 올라왔다.
최성훈은 "저희 팀은 한 가지 특별한 아이템을 가지고 있다. 이 아이템을 빼놓고는 저희 팀을 말씀드리기 힘들 만큼 소중한 아이템이다"며 빨간색 스니커즈를 보여줬다.
최성훈은 "이 신발 샀던 날 기억 나시냐"고 했고, 존 노는 "그때 저희가 같이 치킨 먹었다"고 말했다. 이에 김바울은 "신발 샀는데 왜 치킨 이야기가 나오냐"며 웃었고, 존 노는 "제가 먹는 걸 좋아해서 그런 것 같다"고 답했다.
이후 세 사람은 추억의 신발을 신고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의 OST '바람이 되어'를 불렀다.
한편 '팬텀싱어3 스페셜 콘서트'는 jtbc 화요일 오후 10시 30분 5일, 12일 2주 간에 걸쳐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