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방송인 유재석이 1년 만에 KBS 복귀를 알렸다.
5일 KBS 측은 헤럴드POP에 "김광수 CP와 '해피투게더' 제작진이 3월 방송을 목표로 준비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 역시 헤럴드POP에 "유재석이 새 프로그램 준비하는 것이 맞다. 방송 시기나 프로그램 내용 등 구체적인 부분은 제작진과 협의 중"이라고 전했다.
유재석은 앞서 2003년부터 지난해 4월 '해피투게더4' 종영까지 무려 17년간 '해피투게더' 진행을 맡았다. 그는 시즌별로 새로운 출연진들과 함께 프로그램을 이끌며 다양한 콘셉트에 도전했다.
종영 당시 유재석은 "수많은 여러분의 고생, 최선을 다한 노력이 아쉽게 인사를 드리지만 꼭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와서 많은 웃음 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힌 바.
그로부터 약 1년 만에 KBS 복귀 소식을 전했다.
현재 MBC '놀면 뭐하니?',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SBS '런닝맨', 넷플릭스 '범인은 바로 너' 등에서 활약하며 변함없는 국민MC의 위엄을 자랑하는 유재석이 KBS에서는 어떤 프로그램으로 대중들에게 웃음을 선사할지 기대감이 고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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