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에이핑크 초롱과 보미가 집 취향을 공개했다.
6일 오후 방송된 '나의 판타집'에는 에이핑크 초롱과 보미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초롱은 "둘만 숙소에 남게 됐다. 하지만 아직도 독립할 생각은 없다"고 했다. 류수영은 "독립에 대한 생각을 갖고 있는 거냐"고 물었지만, 보미 역시 "외로움을 타기 때문에 아직 겁이 난다"고 했다.
이들은 "10년째 같이 살고 있는데 내년에 집을 구해야 한다. 멤버들은 본가로 들어가서 부모님과 살고 있고, 저희는 본가가 멀어서 숙소에서 살고 있다"고 했다. 이어 "둘 다 충족할 수 있는 집이 있다면 같이 살고 싶다. 하지만 서로 취향이 다르다"고 말했다.
초롱은 "깨끗하고 큰 집이 좋다. 층고가 높은 게 좋다"며 넓은 집을 찾았다. 하지만 보미는 "집 같은 아늑한 느낌이 없다. 거실에 있으면 저쪽에서 누가 걸어올 것 같지 않냐. 혼자 있으면 으스스할 거다"고 했다. 공인중개사는 보미에게 "젊은 분들의 취향은 아닌 집이다"고 했다. 보미의 취향은 아토피에 좋은 황토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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