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팝인터뷰①]에 이어..)
배우 김현수가 유진과 모녀로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김현수는 '펜트하우스'에서 유진과 모녀 호흡을 맞췄다. 언뜻 보기에는 모녀 사이라고 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을 수도 있는 나이대였지만 두 사람은 연기력으로 모든 것을 극복했고 실제 서로를 아끼는 모녀를 완벽하게 연기하며 호평을 이끌어냈다.
김현수는 최근 헤럴드POP과 진행한 서면 인터뷰에서 "엄마인 유진선배님과 가장 많이 촬영했는데 선배님께서 먼저 다가와주시고 촬영장 분위기를 편안하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했다. 그 덕분에 모녀 케미가 나올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유진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석훈 오빠와도 그 나이대 학생들만의 풋풋한 설렘을 연기하며 즐겁게 촬영했다"며 주석훈(김영대 분)과의 러브라인이 큰 사랑을 받은 것에 대해서는 "사실 석훈과의 씬이 많지 않고 다른 장면들에 비해 임팩트가 크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많은 분들이 관심가져주셔서 놀랍고 감사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특히 미방송분까지 들어간 편집영상이 유튜브 조회수가 엄청 높더라. 로나와 석훈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현수는 현재 '펜트하우스' 시즌2 촬영에 한창이다. '펜트하우스'가 시즌3까지 이어진다는 것을 고려한다면 아직 배로나로서 보여줄 게 여전히 많이 남아있는 것. 그는 "스포일러가 될 수 있어서 자세하게는 말씀 드릴 수 없지만 새로운 시즌에서 로나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시즌2, 3에서는) 시즌 1과는 또 다른,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시즌이 거듭될수록 로나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릴 수 있게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해 다음 시즌을 기대하게 했다.
그는 마지막까지 '펜트하우스'를 향한 애정을 가득 드러냈다. "'펜트하우스' 시즌 2,3가 남아있어서 모두 건강하고 무탈하게 촬영을 하길 바란다. 남은 촬영 열심히, 무탈하게 마무리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할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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