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허영만과 손현주가 홍성을 찾았다.

8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홍성을 찾아간 손현주와 허영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손현주와 허영만이 찾은 홍성은 산과 들, 바다를 품은 '지상낙원'이라 불리는 곳이다. 손현주는 “홍성이 원래 홍주라고 불렸는데 전주, 여주처럼 중요한 역할을 하는 도시에는 ‘주’가 붙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제일 먼저 49년 전통 홍성 소머리국밥을 먹으러 갔다. 허영만은 국물을 한 숟갈 먹더니 "이 집 맛있다"고 감탄했다. 손현주 역시 "따뜻하다"고 말했다.

이어 두 사람은 천수만으로 가서 굴국밥과 국물회를 먹으러 갔다. 손현주는 "굴물회를 한번도 먹어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이 찾아간 맛집은 어리굴젓, 물메기, 바지락 젓갈, 가오리무침 등 밑반찬부터 화려했다.

특히 굴물회는 굴이 쌓여있었다. 이에 허영만은 "굴이 거의 산이다"고 감탄했다. 허영만은 “부드러우면서도 그 깊은 맛을 딱 가지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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