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영탁이 박완규의 '비상' 무대에 감동했다.
8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영탁이 박완규의 무대에 감동 받은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악6의 박완규의 상대로 영탁이 호명됐다. 박완규는 "영 탐탁지 않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고, 영탁은 "생각보다 귀여우시네요. 선배님 저도 박씨예요"라며 애교를 부렸다. 이어 영탁은 '벤치' 무대로 끼를 방출했다. 그리고 영탁이 99점을 받았다.
박완규는 "올해는 빨리 진정이 되서 국민 여러분들이 하늘 높이 비상하시라고 임재범 형님의 '비상'을 준비했다"라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박완규가 94점으로 아쉽게 패배했다. 영탁은 "정말 감동적인 순간이었던게 가수가 되기 전에 가요제에서 불렀던 노래가 '비상'이다"라며 "이 노래 덕분에 내가 가수를 하게 될거라는 꿈을 안고 서울에 올라왔는데 노래를 듣고 계속 가슴이 찌릿찌릿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