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복면가왕' 캡처
MBC '복면가왕'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지코의 형 우태운이 '겨울비'였다.

10일 저녁 6시 10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가왕에 도전하는 도전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가왕에 도전하게 된 자연인과 도시인은 첫 번째 무대를 꾸몄다.

두 사람은 조하문의 '이밤을 다시 한번'을 선곡해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자연인과 도시인은 귀를 사로잡는 중후한 목소리와 따스함이 감도는 부드러운 음색으로 판정단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판정단의 투표결과 14대7로 자연인이 승리했다. 도시인은 장기하의 '싸구려의 커피'를 부르며 정체를 공개했다. 도시인의 정체는 윤택이었다.

이어 원빈과 미스터빈은 두 번째 무대를 꾸몄다.

두 사람은 박효신의 '추억은 사랑을 닮아'를 선곡해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원빈과 미스터빈은 담백하고 진실된 목소리로 차분히 애달픈 감정을 전했다. 판정단의 투표결과 원빈이 11대10으로 승리했다. 미스터빈은 김광석의 '서른 즈음에'를 부르면서 정체를 공개했다. 미스터빈의 정체는 황재균이었다.

이어 겨울비와 눈의꽃의 대결이 펼쳐졌다. 두 사람은 지누션의 '전화번호'로 남녀 듀엣을 선보였다. 판정단의 투표결과 6대 15로 눈의꽃이 승리했다. 겨울비는 프라이머리의 '?(물음표)'를 부르며 정체를 공개했다. 겨울비는 우태운이었다. 이어 보물상자와 주크박스의 대결이 펼쳐졌다. 두 사람은 두 사람은 김광석의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를 선곡했다. 판정단의 투표결과 17대 4로 보물상자가 승리했다. 주스박스는 블랙핑크의 '불장난'을 부르며 정체를 공개했다. 주스박스는 로켓펀치의 수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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