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균/사진=방송화면 캡처
서동균/사진=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故 서영춘의 아들이자 코미디언 출신 배우 서동균이 5월 결혼한다. 51세에 맞은 경사다.

오는 5월 배우 서동균은 10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한다. 신부는 개인 사업을 하고 있으며, 지인의 소개로 만난 두 사람은 2년 열애 끝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

1971년생으로 올해 51세인 서동균은 원로 코미디언 故 서영춘의 아들로 KBS를 통해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아가씨와 건달들', '와이키키브라더스', '사랑은 비를 타고' 등 뮤지컬 배우를 거쳐 배우로 활동했으며, 2011년 '강치대왕의 쿠키상자'라는 작품을 제작하기도 했다.

서동균은 늦은 나이에 맺게된 행복한 결실을 맺게 됐다. 그는 한 매체를 통해 "예비신부가 중학교 때부터 외국에서 생활을 해 내가 연예인으로 활동한 것 자체를 몰랐다"며 "무엇보다 밝은 성격과 예쁜 마음 씀씀이가 너무 마음에 들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지난해 결혼식을 올리려 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오는 5월에 치룰 예정이다.

현재 서동균은 수원에서 미역 전문 식당을 운영 중이다. 연기와 예능에 대해 서동균은 "천직이라 생각한다"며 여전히 복귀할 마음이 가지고 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51세라는 나이에 짝을 만나 결혼까지 골인하게 된 서동균. 오랜만에 전해진 그의 기쁜 소식에 네티즌들도 뜨거운 축하물결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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