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영탁이 용기 내 사연 보내준 팬에 눈시울을 붉혔다.
15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영탁이 사연을 보내준 팬에게 진심어린 조언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영탁은 자존감이 많이 떨어졌다는 토탁님에게 "힘든 인생도 내 인생이고 행복한 것도 내 인생이다. 내가 왜 행복해야만 하나. 힘든 것도 나인데. 힘든시절에 나는 나를 되게 예뻐하는 연습을 했다. 내가 훨씬 긍정적으로 사람이 변하고 그 모습으로 주변이 나를 좋아해주더라. 노력은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 그리고 나 보면서 좋은 에너지 얻고"라며 진심어린 조언을 해줬다.
양재웅이 신청곡 '그땐 그랬지'로 뛰어난 노래 실력을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후 토탁토탁님은 "가수 처음 좋아해본다. 사연을 보낼 수 있는 용기를 얻을 수 있었던게 영탁님 덕분이어서 너무 감사하고 제가 콘서트를 처음으로 가봤다. 그날이 마지막이 되어버려서. 진심 어린 조언 정말 감사합니다"라며 마음을 전했고, 영탁이 눈시울을 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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