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TOP6와 명사 6인이 시청자들의 고민을 해결했다.
전날 15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TOP6가 고민 해결부터 해결사들의 신청곡을 불러주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영탁은 자존감이 많이 떨어졌다는 토탁님에게 "힘든 인생도 내 인생이고 행복한 것도 내 인생이다. 내가 왜 행복해야만 하나. 힘든 것도 나인데. 힘든시절에 나는 나를 되게 예뻐하는 연습을 했다. 내가 훨씬 긍정적으로 사람이 변하고 그 모습으로 주변이 나를 좋아해주더라. 노력은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 그리고 나 보면서 좋은 에너지 얻고"라며 진심어린 조언을 해줬다.
장민호는 코로나19로 대인관계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은 민트라떼 님에 "미스터 트롯을 보고 우울감이 줄어들었던 경험이 있으세요?"라고 물었고, 민트라떼 님의 "저는 지금 민호 오빠를 좋아하는데 저희 애기들은"라는 말에 장민호는 "그런 얘기 안하셔도 된다"라며 말을 막아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민트라떼 님은 "저희 애기들은 동원 님을 너무 좋아한다. 그래서 저희가 유일하게 같이 보는 프로그램이 사랑의 콜센타다"라고 밝혔다. 이후 장민호는 "여러분 소스라치게 놀랄거다"라며 김창옥과 '소양강 처녀' 무대를 보여줬다.
이찬원과 정승제는 박지숙 양의 코로나19로 게을러져 성적이 자꾸 떨어지고 있다는 사연을 소개했다. 이어 정승제는 솔루션 정리만 3분을 이어갔고, 임영웅은 "저는 포기할게요"라며 포기를 선언했다. 또 장민호는 "이렇게 솔루션이 길거면 수학을 처음부터 가르치는게 빠르지 않을까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찬원과 영탁이 학생회장이 되고 싶다는 박지숙 양을 위해 학생회장이 되는 팁을 전수했다.
해결사의 신청곡에 걸린 상품들이 공개됐다. 사콜 재출연권 상품에 정승제는 "찬원아 2위하면 되겠다"라며 적극 어필했다. 첫 번째로 무대에 오른 영탁에게 양재웅은 "저의 인생곡인거 같다"라며 '잡초'를 신청했다. 영탁이 98점으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이찬원은 "재출연권을 받으면 나오기 싫어도 나와야 되는겁니까?"라고 질문했고, 김성주와 붐은 단호하게 "나와야 합니다"라고 답했다.
장민호에게 '드라마'를 신청한 김창옥은 "친한 친구의 어머니가 80세가 되셨는데 부탁을 하셨다. 드라마의 가사가 본인과 닮았다고 이 노래를 꼭 듣고 싶다고 했다"라며 선곡 이유를 밝혔다. 그리고 장민호가 100점을 받아냈다. 이에 정승제는 "99점 나와야 되네. 99점만 남았다"라며 재출연권에 대해 집착했다. 반면 2위로 밀려난 양재웅은 재출연권에 좌절했다.
정동원과 김희재가 95점 동점으로 공동3위에 올랐다. 최현우는 "무조건 1등이다. 냉장고 바꿀때 됐거든요"라고 말해 임영웅이 부담감을 드러냈다. 이어 임영웅은 '묻지 마세요' 무대로 94점을 받아 충격에 빠졌다. 이후 마지막 이찬원이 '그 여자의 마스카라' 무대로 91점으로 꼴찌 상품 수면양말을 획득했다. 이에 정승제와 2위로 재출연권이 확정된 양재웅이 좌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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