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쳐
사진=방송화면 캡쳐

팽현숙이 오열했다.

17일 오후 JTBC에서 방송된 '1호가 될 순 없어' 34화에는 외박하고 아침 귀가를 한 최양락 때문에 눈물을 보인 팽현숙의 모습이 그려졌다.

팽현숙은 "이 인간이 안들어왔다. 연락 없이 외박을 했다. 내가 외박하고 술 마시고 놀다가 들어오면, 최양락씨는 기분이 좋겠냐. 무슨 벽하고 대화하는 것도 아니고, 대화가 안된다. 저도 자괴감이 들더라"며 눈물을 보였다.

팽현숙은 귀가한 최양락에게 "하다하다 이제 외박까지 하냐. 나 밤새도록 안자고 기다렸다"라고 말했고, 최양락은 "김사장 집에서 술 먹다가 잠이 들었다"고 변명했고, 팽현숙은 "내가 32년 동안 당신 들어와야 잠 드는거 알면서 그랬냐"며 화를 냈다.

개그맨 부부 세 쌍이 그들의 리얼한 결혼 생활을 보여주는 포맷으로 유독 개그맨 커플 중 '이혼 1호'가 탄생하지 않는 이유를 집중 탐구하는 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는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JTBC에서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