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기자]헨리가 신년 연애운세 결과를 밝혔다.
22일 오후 MBC에서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는 헨리가 출연했다.
새해가 되고 처음 등장한 헨리는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고 먼저 인사를 올렸다. 박나래는 "제주도 이별 여행 이후로 캐나다로 간 줄 알았다"고 했고, 헨리는 "한국에 계속 있었다"고 답했다.
이어 헨리는 "신년 운세 봤을 때 1월에 여자친구가 생긴다고 하지 않았냐. 여자친구 생겼냐"는 질문에 "여러분"이라고 부르며 뜸을 들였다. 이에 패널들은 "중대발표냐. 호흡이 중대발표 호흡이다"며 "진짜 여자친구 생긴 것 아니냐"고 했다.
그러나 헨리는 "안 생겼습니다. 그래서 저도 너무 아쉬웠다"고 고백했다. 이어 옷차림이 비슷한 장도연을 보고 패널들은 "두 분이 커플룩이냐. 혹시 1월에 만날 상대가 장도연인 것 아니냐"고 놀랐다. 그러나 장도연은 "잘해봅시다"고 영혼 없는 말투로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M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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