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방송캡쳐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여왕벌6가 TOP6와 대결에서 최종승리를 차지했다.

22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여왕벌6가 최종승리를 차지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은하와 대결하게 된 김희재가 이은하의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을 선곡했다. 그리고 김희재가 100점을 받았다. 이에 김성주는 "김희재 눈치없이 백점입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은하는 "정말 최선을 다해줘서 좋고 이 노래가 부르기 애매한데 본인 개성도 살리고 노래의 느낌도 살려서 좋았다"라고 김희재를 칭찬했다. 그리고 김희재가 상품으로 받은 벌꿀을 이은하에게 선물했다.

문희옥의 상대로 영탁이 호명됐다. 이어 문희옥은 '목포의 눈물'을 선곡했고, 영탁은 "막내 벌 윤수현 씨의 '꽃길'이라는 노래를, 놀랐죠?"라며 선곡을 밝혔다. 문희옥은 "내 노래 좀 불러봐. 왜 내 노래가 너무 어렵다고 안 불러 자꾸"라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문희옥이 '목포의 눈물' 무대로 95점을 받았다. 이에 영탁은 "이건 오늘 진짜 잘못됐다"라며 점수를 인정하지 못했다. 영탁은 "저희가 느끼는게 신들께서 인간계에 오시면 넋을 놓고 경청하는 경우가 있는데 오늘 또 신을 모셔서 넋을 놓고 들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영탁이 '꽃길' 무대로 91점을 받아 패배했다.

유닛대결을 위해 TOP6에서는 사콜 최초 진선미 조합 임영웅, 영탁, 이찬원이 등장했다. 이어 여왕벌6에서는 윙크와 윤수현이 나왔다. 장민호의 '사랑해 누나'를 선곡한 영탁은 "이 노래가 올해 10주년 됐다"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임영웅X영탁X이찬원이 '사랑해 누나' 무대로 100점을 획득했다. 이에 김혜연은 "근데요 미안해 애들아 100점 받을만해 인정했어요"라며 세사람의 무대를 인정했다. 이후 영왕벌6의 윙크X윤수현이 '따르릉' 무대로 93점을 받아 TOP6가 승리했다. 그리고 이찬원이 찬스로 '+1승'을 뽑아 3:2로 앞서가게 됐다.

임영웅과 진미령이 대결하게 됐다. 진미령이 '봄날은 간다' 무대로 짙은 여운을 남기고 96점을 받았다. 이에 김혜연은 "영웅 씨 아쉽게 1점 차이로 질거 같다"라며 임영웅에 장난쳤다. 그리고 임영웅은 "저는 알려지지 않는 곡인데 조용필 선배님의 '걷고 싶다'라는 곡이 있다"라며 '걷고 싶다' 무대를 보여줬다. 하지만 임영웅이 92점을 받고 패배해 마지막 대결을 남겨두고 3:3 원점이 됐다.

마지막으로 김혜연과 장민호가 대결을 위해 무대 위로 올랐다. 김혜연은 "저희 집에 노래방 기계가 있는데 노래를 하면 가끔 100점이 나오더라"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김혜연은 '님아' 무대로 100점을 받아 환호했다. 이에 장민호는 "감독님 저 스피커 볼륨을 좀 키워주세요"라며 100점을 받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했다. 장민호가 '울지마' 무대로 99점을 받아 아쉽게 1점 차이로 패배했다.

한편 여왕벌6가 TOP6와의 대결에서 최종승리를 차지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