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혜리가 몰래한 선행이 알려진 가운데 김혜리 측이 겸손한 반응을 보였다.
30일 '조선일보'는 김지환 한국미혼부가정지원협회 대표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해당 인터뷰에서 김지환 대표는 홀로 경제 활동이 녹록지 않았던 자신에게 배우 김혜리가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고 밝혔다.
김지환 대표는 "김혜리한테 연락이 왔다. 일면식도 없는데 1인 시위하는 걸 봤다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아이를 돌봐주겠다고 했다. 그 시간 동안 근처 식당에서 설거지를 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에 김혜리의 소속사 앤유앤에이컴퍼니 측은 "김혜리가 대외적으로 알려지기를 원치 않아 해서 우리는 알고만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갑자기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관심이 쏟아지자 김혜리도 당황스러워하고 있다"며 "평소에도 본인이 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남을 돕는 일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김지환 대표의 인터뷰를 통해 김혜리의 미담이 뒤늦게라도 공개되자 많은 이들은 얼굴 만큼 마음도 아름답다며 응원물결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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