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뽕숭아학당' 방송캡쳐
TV조선 '뽕숭아학당'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찬원이 두뇌왕부터 감성왕까지 차지했다.

27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뽕숭아학당'에서는 이찬원이 IQ 테스트를 통해 두뇌왕에 등극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IQ 테스트가 끝나고 순위가 발표됐다. 임영웅은 "꼴찌만 하지 말자"라며 기도했다. 하지만 임영웅이 IQ 105로 5위가 됐다. 그리고 임영웅은 "시공간 능력이 뛰어난 사람이다. 이런 분들이 실전에 강하다. 근데 낯선 상황에 긴장할 수 있지만 순발력만 키우면 이런 문제도 해결될거 같다"라는 평가를 받았다. 김희재가 IQ 113으로 4위, 장민호가 IQ 120으로 3위를 차지했다. 영탁이 IQ 121으로 2위, 그리고 상위 5%라는 IQ 129 이찬원이 1위에 올랐다.

두뇌 체조를 위해 졸업생 김종민 게임이 공개됐다. 붐은 "제작진이 이걸 테스트 했는데 엉망진창이었다고 한다. 눈치가 가장 빠른 사람이 먼저 하는게 좋을거 같다"라며 김희재를 제일 먼저 불렀다. 이어 김희재는 '아카시아'를 부르며 '곰 세 마리' 가사를 쉽게 채우지 못하는 모습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김희재는 '애기 곰은 너무 귀여워 아이구 아이구 잘 한다'라고 답안지를 채웠고, "노래를 하다보니까 이 가사가 기억이 안나"라고 말했다.

영탁은 '계단말고 엘리베이터'를 선곡했다. 이어 자신있어 하던 영탁은 '산토끼' 가사지에 바빠진 손과 눈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영탁은 '깡통깡통'라고 적어 멤버들이 웃음을 터트렸다. 장민호는 "영탁이 새로운 가사 나왔습니다 '깡통깡통 뛰면서'"라며 영탁을 놀렸다. 이후 장민호는 '빠이빠이야'를 부르며 '그대로 멈춰라' 동요 가사지를 작성하느라 노래 가사를 틀렸다.

이어 F5가 빙판 위에 모였다. 이상화의 등장에 F5가 환호했다. 이상화는 "제가 파이널 라운드때 문자 투표를 했었다. 제 조카가 제 휴대폰으로 투표를 했다. 그때 기호 1번이었다"라고 밝혔다. 이에 장민호가 이상화 조카 하늘양에게 영상 편지를 남겼다. 그리고 이상화는 "진짜 팬인데 히든싱어에서 봤었거든요. 근데 미스터트롯에 나오시니까 너무 신기했다"라며 영탁의 팬이라고 밝혔다.

뿅망치 술래잡기에서 임영웅이 이상화에게 잡히지 않고 활약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결국 이상화에게 잡힌 임영웅은 바로 자리에 누웠다. 임영웅은 "어떻게 안 지치시지? 저는 죽기살기로 하는데 너무 여유롭게"라며 신기해했다. 이에 이상화는 "운동 신경이 있으시다"라며 인정했다.

이찬원이 김희재와 대결에서 승리했다. 이에 영탁은 "찬원이 내가 지금까지 운동하는 모습 중에 제일 멋있어"라며 감탄했다. 이어 영탁과 대결한 임영웅은 27초로 1위 자리에 올랐다. 그리고 임영웅이 이찬원을 이겨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에 장민호가 "너무나도 뻔한 경기였습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상화를 녹여라 게임에 영탁이' 누구 없소'로 어필했다. 하지만 영탁이 다가갈수록 이상화의 심박수가 떨어져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영탁은 최고 심박수 108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장민호는 '사나이 순정'을 선곡했다. 이후 이찬원이 111로 최고 심박수를 돌파했다. 이상화는 임영웅의 '고칠게' 무대에 "운동 할때 많이 듣던 노래다. 제가 혼자 운동할때 항상 리스트에 있던 때인데 노래랑 상관없이 운동하던 때가 생각이 나서 눈물이 날 뻔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하지만 임영웅은 최고 심박수 100으로 5위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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