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영탁이 유쾌한 매력 가득한 브이로그 영상을 공개했다.
29일 가수 영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영탁 평소에는 무엇을 할까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영탁은 녹음실 가기 전에 신발 수선을 맡기러 간다며 "고등학교 때 유행하던 신발이었다"라고 소개했다.
영탁은 택시를 타고 이동했고, 스태프는 영탁에게 "고양이가 좋냐 강아지가 좋냐"라고 물었다. 영탁은 "강아지? 어릴 때는 강아지였는데 요즘은 고양이도 예쁘더라. 매력 있다"라고 답했다.
이어 "'개냥이'는 만인의 꿈인가? 키우고 싶은데 집을 너무 많이 비워서 못 키우고 있다.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거나 돌봐줄 사람이 있으면 키우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영탁은 "오늘 입고 있는 옷들 전부 팬들이 보내준 것이다. 신발도, 바지도, 코트도, 그런데 속옷은 내꺼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가위질하다가 피났다. 무슨 일을 할 때 피를 보면 좋다더라. 오늘 신곡 녹음하는 날이다"라고 전하며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이후 영탁은 수선이 완료된 신발을 찾으러 수선집에 방문했고, 가게 사장님은 영탁을 보며 "되게 잘생겼다. 키가 크시다"라며 폭풍 칭찬했다.
영탁은 "수선해서 옷을 입고 신발을 신는 맛이 있다. 무조건 새것이 좋은 게 아니라"라고 말해 구독자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끝으로 영탁은 광고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영탁은 파란색 맨투맨부터 분홍색 한복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영탁의 영상을 시청한 네티즌들은 "영탁 님을 만나고 긍정적인 사람으로 변했다", "에너자이저 영탁", "영탁 님을 만나서 너무 행복하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영탁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학당' 등에 출연하고 있다. 또 발라드 트로트로 컴백할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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