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빌푸가 1인2닭에 성공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는 치킨을 먹는 빌푸의 모습이 그려졌다.
빌푸는 "핀란드에는 한국 같은 치킨이 없다. 이제 당분간 이런 음식을 먹지 못하지 않냐. 시간적 여유가 있어서 좀 먹었다"고 했다. 딘딘은 "방금 아침 먹고 설거지하고 나온 것 아니냐"고 당황했고, 김준현은 "저때 가면 기름도 깨끗할 거다. 아주 현명한 친구다"고 했다.
그러나 빌푸는 '스노우어니언' 등 다양한 치킨 메뉴를 보고 당황했다. 전혀 상관없는 단어가 나오자 패널들은 "번역기 돌려도 안 나올 단어가 많은 것 같다. 초자연적인 치킨이냐"고 했다. 크리스티앙은 "카르보나라에 빠진 치킨이라는 메뉴가 있었다. 번역해도 모르겠더라"고 했고, 김준현은 "핵폭탄 매운맛이면 뉴 클리어 핫 스파이시 아니냐"고 웃었다.
사장님은 "이거하고 이게 잘 나간다. 이거 반 이거 반"이라고 추천했고, 빌푸는 '이거 하고'를 번역하려 애썼다. 이어 빌푸는 번역기로 "한 마리 양이 얼마나 되냐"를 겨우 번역했고, 사장님은 치킨 접시로 양을 보여줬다. 주문에 성공한 빌푸는 1인2닭을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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