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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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영원 기자]유재석이 같은 편 지석진을 공격한 송지효를 칭찬했다.

31일 오후 방송된 sbs '런닝맨'에는 가족 상황극이 펼쳐졌다.

김재화는 하하에게 "79처럼 안 보이신다. 80 같다"며 동안이라고 칭찬했다. 이에 하하는 "누나는 나이가 어떻게 되시냐"고 했고, 김재화는 "나 80이에요 오빠"라고 답해 하하를 당황시켰다.

차청화는 "오빠 우리는 앞자리가 8이다"고 했고, 이광수는 "두 분 다 하하 형보다 동생이시냐"고 물었다. 차청화는 "뭐야"라고 무시하며 이광수를 놀렸고, 유재석은 "너 우리 누나한테 말 함부로 하지 마라"며 상황극에 몰입했다.

이광수는 "너 뭐냐고"라며 발끈했다. 이어 전소민이 신씨네 막내가 된 김종국에게 "종국아. 네가 나보다 동생이라고 했다"고 했고, 김종국은 "그래? 딴 집인데 뭐"라고 했다.

김종국은 "옆집 형 누나가 나보고 뭐라 한다"고 일렀고, 지석진은 "입 닥쳐라"고 했다. 그러나 송지효는 "너 조용히 해라. 내 동생한테 왜 XX이냐"며 지석진을 공격했고, 유재석은 지석진과 같은 팀임에도 "너 요새 애드리브 좋아졌다. 정확했다. 내가 봐도 너 적절한 표현이었다"고 송지효를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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