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우식 유튜브 채널 캡처
박우식 유튜브 채널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박우식을 폭행한 가해자가 검찰로 송치된 가운데 박우식 측근은 그가 가해자에 대해 선처를 하지 않을 것임을 알렸다.

지난 29일 서울 종로경찰서에 따르면 박우식을 폭행한 것으로 알려진 가해자가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

앞서 박우식은 지난 14일 종로구에 위치한 모 식당에서 소속사 직원과 식사를 하던 중 폭행을 당했다. 안티팬이 박우식의 테이블에 착석하여 30분가량 위협적인 분위기를 만들었고 박우식의 멱살을 잡는 등 폭행이 가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이로 인한 심적 고통으로 활동을 잠정적으로 중단하기로 결정하기도.

이에 박우식은 추후 가해자를 경찰에 고소했고 이 과정을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이후 해당 가해자는 경찰에 붙잡혔으며 지난 29일 검찰에 넘겨지게 됐다.

하지만 이런 상황 속에서도 31일 헤럴드POP 취재에 따르면 박우식은 가해자로부터 직접적인 사과를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해자는 박우식에게 별도로 연락을 취하지 않았고 사과를 하거나 선처를 호소하지도 않은 상황. 박우식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앞으로도 가해자에 대한 선처는 없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우식은 이날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가해자의 검찰 송치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가해자가 경찰에 붙잡혀서 조사를 받았고 그리고 현재 사건이 검찰로 송치된 상태"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사건 이후에 연예뉴스 1위까지 하다 보니까 이슈가 되다 보니 항간에 노이즈마케팅이 아니냐는 그런 의혹들이 있었느데 전혀 사실무근이다. 그동안 심적으로 많이 힘들었는데 이제는 용기를 내서 여러분들을 찾아 가려고 한다.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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