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동우 기자]‘용감한 가족’에서 박명수의 설현 밀치기 논란 의혹이 풀렸다.

30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용감한 가족’ 2회에서는 톤레사프 수상가옥에서는 설현의 생일을 맞아 선물을 준비하는 심혜진 이문식 박명수 최정원 강민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 = KBS 용감한 가족 방송 화면 캡처
사진 = KBS 용감한 가족 방송 화면 캡처

이날 강민혁은 “오늘은 막내 설현의 생일이다. 한국에서 생일 선물을 가져왔다”며 초콜릿을 전달했다. 이어 강민혁과 심혜진, 이문식은 가게에서 설현이 원했던 커피와 달걀을 구입했다. 비싼 달걀을 사고 나오던 중 이문식이 달걀 하나를 깨뜨렸고, 이 때부터 냉랭한 기운이 돌았다.

집에 돌아온 세 사람에게 달걀을 받아든 설현은 실수로 달걀을 깼다. 심혜진은 놀란 나머지 “야”라고 소리를 질렀고 박명수도 설현의 머리를 살짝 밀며 핀잔을 주었다. 모두가 배고픔에 극도로 예민해져 있는 상황이었다. 설현은 속상한 마음에 조용히 방으로 들어가 눈물을 흘렸다.

이어 눈물을 흘리는 설현에게 “삼촌이 너 뭐라 한 거 아니다. 배고파서 그랬다”며 “미워서 그런 거 아니다. 미안해. 머리 민 건 잘못한 거다. 삼촌이 잘못했다”고 거듭 사과했다.

박명수는 인터뷰에서 “계란을 깼을 때 순간적으로 갈등했다. 한번 밀까 말까. 삼촌이면 어느 정도 밀 수 있다. 나도 ‘이 바보야 왜 그랬어’ 이렇게 민 거다”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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