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성희 인턴기자]케이블채널 tvN 자급자족 어부 라이프 '삼시세끼 어촌편'이 자체 시청률을 경신하며, '대박 신화'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tvN '삼시세끼 어촌편' 방송 화면 캡처]
[사진=tvN '삼시세끼 어촌편' 방송 화면 캡처]

3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30일 오후 9시 45분에 방송된 '삼시세끼 어촌편' 2회는 케이블, 위성, IPTV 통합에서 가구 평균 10.8%, 최고 14.2%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동시간대 1위뿐만 아니라 지난 1회와 '꽃시리즈' 전회차를 통틀어 가장 높은 기록이다. 이날 '삼시세끼 어촌편' 2회에서는 배우 차승원과 유해진이 만재도의 열악한 환경을 딛고 풍성한 한끼한끼를 제대로 차려 먹는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마치 부부와 같은 케미를 자랑하며, 코믹한 상황들을 연출했다. 특히 뛰어난 요리 실력으로 집안에서 음식을 주로 하며 '차줌마'란 별칭을 달은 차승원과 주로 밖으로 나가 물고기 잡이 등 식재료 확보에 힘쓰며 '바깥양반'이라는 타이틀을 단 유해진의 부부 케미가 최고조에 달하며 큰 웃음을 선사했다. 또 아버지의 기일을 맞아 그리움을 드러내는 차승원과 그를 챙기는 유해진, 이른 새벽부터 섬주민들과 함께 배를 타고 나가 홍합 캐기에 열을 올린 두 남자의 모습도 공개되며 짠한 감동을 안겼다. 방송 말미에는 손호준이 등장하며 또 다른 재미를 안겼다. 손호준은 등장하자마자 집 주인인 유해진의 수발을 드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 '삼시세끼 어촌편' 마스코트 강아지 산체는 손호준을 보자마자 '손호준 바라기'로 돌변, '산체 바라기'였던 유해진을 바로 외면 해 깨알 웃음을 더했다. '삼시세끼 어촌편'은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를 낯설고 한적한 시골에서 손수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삼시세끼'의 스핀오프 버전이다.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이 정식 멤버로 활약하는 가운데, 정우, 이종격투기선수 추성훈 등 초호화 게스트 등이 가세해 한 끼 해결을 위한 고군분투를 펼치며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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