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나혼산' 방송캡쳐
MBC '나혼산'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박재정이 동생을 자취집에 초대했다.

전날 3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재정이 동생을 자취집에 초대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중장비 전문 학원을 찾아간 성훈은 "어렸을때 공부가 싫어서 운동을 했었고, 수영선수 생활을 초등학교때 시작해서 27, 28살까지 했었는데 성인이 되면서 디스크나 신체적인 부상이 많았다. 큰 수술도 여러번 했었고, 어쩔 수 없이 다른 길을 선택해야 했다. 그렇게 배우가 됐는데 물론 제가 할 수 있는 선에서는 최대한 이 길을 가고 싶지만 사람 일은 모르니까"라며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하는 거라고 말했다.

실전 테스트를 하게 된 성훈은 "운전면허랑은 완전히 다른 느낌인데 4분이라는 시간 제한이 있는데 넉넉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짧았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성훈은 3분 41초로 성공했다. 강사님은 "연습을 이렇게 했다는건 되게 잘하시는거다. 조금만 다듬으면 자격증까지 취득을 하실수 있지 않을까"라고 칭찬했고, 성훈은 "어렵지 않았다. 지게차는 선생님이 워낙 잘 가르쳐주셨으니까. 저 지게차는 만족했다"라고 당시 소감을 전했다.

수업이 끝나고 성훈이 밥을 찾으며 급하게 출발했다. 성훈은 "오토매틱 자동차가 이렇게 편할 줄이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육식당을 찾아간 성훈은 혼자 비빔냉면, 육회 비빔밥 소머리국밥를 주문했다. 성훈은 "땀을 많이 흘렸기 때문에 시원하게 냉면, 밥은 먹어야 하니까 육회비빔밥, 국물을 먹어야 하니까 소머리국밥까지 세개. 보통으로 시켰잖아요"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후 성훈이 폭풍 먹방을 보여줬다.

이론 수업 사전평가 시험지를 받은 성훈은 인터뷰에서 "제가 운전면허 필기시험을 세번 떨어졌다"라고 고백했다. 이후 성훈이 100점을 받아 놀라움을 자아냈다. 성훈은 "내가 이런 말까진 안하려고 했는데 태어나서 처음 100점 받아봤다. 체육 특기생인데 체육시험도 100점을 받아본 적이 없다. 신인상 받았을때보다 더 좋다"라며 100점 받은 시험지를 자랑했다.

박재정이 스케줄이 없는 날 부모님 가게를 찾아가 일을 도왔다. 어머님은 "진작 나갔어야 됐는데. 예전에도 너가 생각할 시간을 좀 가지라고 늦게 들어갔다. 너 집에서 자유롭게 쉬라고 늦게 간거다. 너 몇 달동안 밖에도 안나가고 집에만 있었잖아"라고 말했다. 박재정은 "일도 없기도 했고 수면 정애를 겪었다. 눈을 감아도 잠을 안자는거다. 잘못 살아온 것 같다는 생각이 스타트가 되서 끊임없이 생각을 하면 끝이 없더라. 지금은 굉장히 건강하고 행복한 상태다. 그런 모습을 보여드린거 같아서"라며 자신의 괜찮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박재정이 부모님에게 생필품을 받아 두손 가득 짐을 들고 어딘가로 향했다. 한 가게에 도착한 박재정이 친동생을 만났다. 박재정은 "저희는 어렸을때부터 인사처럼 사랑한다는 말을 많이해서. 동생은 더 오랜만에 봤다. 그래서 되게 보고 싶었다"라며 동생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박재정은 "저희 집에 초대를 아무도 안해봤는데 처음으로 동생 데리고 오고 싶어서"라며 동생을 데리고 집에 간다고 말했다.

박재정은 "제가 어떤 사람인지 너무 잘 아니까 어떻게 사는지 보여주고 싶었다. 별 감흥이 없더라"라며 덤덤한 동생의 반응에 실망했다. 박재정이 베란다에서 삼겹살을 먹을 준비를 했다. 박재정은 "이동휘 형 연락왔다. 대박인데?"라고 말했고, 평소 이동휘가 롤모델이라는 동생이 긴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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