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김민철 대표가 연 매출 2억에서 150억으로 성장시킨 스토리를 공개했다.
30일 방송된 JTBC '세리머니 클럽'에서는 교육 기업을 운영하는 김민철 대표가 첫 번째 신입회원으로 찾아온 모습이 그려졌다.
박세리가 골프 동호회 '세리머니 클럽'을 창립했고, 김종국과 양세찬이 합류했다. 박세리는 김종국의 합류를 반대했다며 "여자 김종국이래 부담스러워서 싫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종국은 "제가 일부러 머리를 짧게 잘랐다. 머리가 길면 비슷할까 봐"라고 전했고, 양세찬은 박세리와 김종국을 보고 "둘이 진짜 닮았다"라며 감탄했다.
김종국은 박세리에게 "미운 우리 새끼'도 출연하지 않으셨냐. 저희 어머니가 보고 와서 진짜 닮았다고 하더라"라고 전해 양세찬을 폭소케 했다.
박세리는 부회장과 총무를 뽑아야 한다며 나이는 전혀 상관없이 실력으로 판단하겠다고 말했다. 양세찬과 김종국의 골프 대결이 그려졌고, 양세찬은 "부회장이 된다면 총무를 무릎 꿇게 한 다음에 혼을 내고 시작하겠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양세찬이 부회장, 김종국이 총무가 된 가운데, 첫 번째 신입회원으로 교육 기업을 운영하는 김민철 대표가 등장했다. 김민철 대표는 "27개 사업을 실패했다. 홍대 앞 100평짜리 카페도 했었고 도시락도 했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제가 명문대를 나오고 좋은 직장에 다녔으면 창업을 하지 않았을 것이다. 저는 고속도로가 아니라 국도, 사잇길을 가야 하는 상황이었기에 창업에 도전했다"라고 덧붙였다.
최초로 0원 수강료제를 도입했다는 김민철 대표는 "EBS 강의를 끝까지 듣는 사람이 10% 미만이더라. 그런 분들 후기가 성적이 올랐다는 내용이었다. 그래서 수강을 다하면 돈을 돌려주는 아이디어를 생각했다"라고 설명했다.
김민철 대표는 "30%가 끝까지 다 보면 주변에 입소문을 낼 것이다. 그러면 마케팅 비용 없이 성장할 수 있다. 이 방법이 초대박이 났다. 1년 반 만에 연 매출 2억에서 150억으로 뛰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후 네 사람의 라운딩이 그려졌다. 박세리는 5년 만에 라운딩에서 공이 생각처럼 굴러가지 않자 욱하는 모습을 보여줘 출연진들의 웃음꽃을 피웠다. 하지만 이내 골프 여제 다운 명품 샷을 보여줘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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