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성훈의 데이투' 캡처
유튜브 '성훈의 데이투' 캡처

[헤럴드POP=임의정 기자]배우 성훈이 스쿠터를 타고 라이딩을 하는 모습을 공유했다.

지난 29일 성훈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나 혼자 탄다 성훈의 제주 라이딩 I'm riding alone. Sung Hoon's Jeju Riding~'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서 성훈은 "스쿠터도 귀엽고 방성훈도 멋있고 bgm도 마음에 들어서 편집 많이 안하고 내보낸다"며 "일명 방성훈 영상 화보집"이라는 자막과 함께 영상을 시작했다.

성훈은 "제주 여행 3일차에 드디어 핫플레이스 애월에 왔다. 피곤할 땐 당충전이지"라며 카페에서 도넛을 야무지게 먹었다. 주스도 마시며 성훈은 "사장님이 3층을 빌려주셨다"는 친구의 말에 뿌듯해했다.

이어 성훈은 핑크 색상의 스쿠터를 고르며 "마음에 쏙 든다. 멋이란 게 폭발한다"며 "남자는 역시 핑크지. 바람도 좋고 본격적으로 달려보겠다"며 흡족해하며 스쿠터를 운전했다.

스쿠터를 타고 이동하던 성훈은 "어느덧 바다가 보인다"며 한적한 애월 해안가에 도착해 내렸다. 제주 바람을 실컷 만끽하던 성훈은 급작스레 여행을 함께 온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나 스쿠터 얼마 못타서 더 타다 갈테니 공항에서 보자"라며 끊어버려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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