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나혼산' 방송캡쳐
MBC '나혼산'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박재정이 오랜만에 가족들을 만났다.

3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재정이 오랜만에 가족들을 만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른아침 성훈이 피곤해보이는 모습으로 어딘가로 향했다. 성훈은 "상태를 보셔서 아시겠지만 스케줄이 없다. 마지막 촬영이 끝난지 사흘 정도가 지났다. 생각만 하고 있었던 것을 실행에 옮겨 보려고 한다"라고 말했고, 중장비 전문 학원에 도착했다. 그리고 성훈이 3t 미만 지게차와 굴착기 면허증 따기에 도전했다.

실전 테스트를 하게 된 성훈은 "운전면허랑은 완전히 다른 느낌인데 4분이라는 시간 제한이 있는데 넉넉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짧았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성훈은 3분 41초로 성공했다. 강사님은 "연습을 이렇게 했다는건 되게 잘하시는거다. 조금만 다듬으면 자격증까지 취득을 하실수 있지 않을까"라고 칭찬했고, 성훈은 "어렵지 않았다. 지게차는 선생님이 워낙 잘 가르쳐주셨으니까. 저 지게차는 만족했다"라고 당시 소감을 전했다.

수업이 끝나고 성훈이 밥을 찾으며 급하게 출발했다. 성훈은 "오토매틱 자동차가 이렇게 편할 줄이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육식당을 찾아간 성훈은 혼자 비빔냉면, 육회 비빔밥 소머리국밥를 주문했다. 성훈은 "땀을 많이 흘렸기 때문에 시원하게 냉면, 밥은 먹어야 하니까 육회비빔밥, 국물을 먹어야 하니까 소머리국밥까지 세개. 보통으로 시켰잖아요"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후 성훈이 폭풍 먹방으 보여줬다.

이론 수업에서 사전평가 시험지를 받은 성훈은 인터뷰에서 "제가 운전면허 필기시험을 세번 떨어졌다"라고 고백했다. 이후 성훈이 100점을 받아 놀라움을 자아냈다. 성훈은 "내가 이런 말까진 안하려고 했는데 태어나서 처음 100점 받아봤다. 체육 특기생인데 체육시험도 100점을 받아본 적이 없다. 신인상 받았을때보다 더 좋다"라며 100점 받은 시험지를 자랑했다. 이후 성훈이 면허증을 공개했다.

이른 아침 박재정은 "진짜 오랜만에 온다. 변한 게 없네"라며 부모님이 운영하는 식당을 찾아갔다. 살갑게 부모님과 인사를 나눈 박재정은 "오늘 제가 스케줄이 없는 날이라 독립하고 부모님을 한번도 뵙지 못해서 식당을 도와드릴 겸 찾아갔다. 6월에 독립을 시작했으니까 2달 만에 뵙고 그동안 어떻게 지내셨는지 안부를 묻기 위해 왔다"라고 설명했다.

박재정이 가게에 들어온 손님에 "손님이세요?"라고 물었다. 박재정은 "11시 반인데 좀 일찍 들어오셔서 제가 놀란거다. 마스크에 가려져 있어서 그렇지 웃으면서 '손님이세요'라고 한거다"라고 해명했다. 박재정은 오픈과 동시에 몰려오는 손님들에 "사람이 이렇게 많이 온 건 처음이었다. 안심이 되는게 있다. 서른 개 이상은 안 판다. 하루에 30그릇 최대 40접시만 팔고 안 판다. 어머니가 정하신 룰이다"라고 말했다.

박재정이 부모님에게 생필품을 받아 두손 가득 짐을 들고 어딘가로 향했다. 한 가게에 도착한 박재정이 친동생을 만났다. 박재정은 "저희는 어렸을때부터 인사처럼 사랑한다는 말을 많이해서. 동생은 더 오랜만에 봤다. 그래서 되게 보고 싶었다"라며 동생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박재정은 "저희 집에 초대를 아무도 안해봤는데 처음으로 동생 데리고 오고 싶어서"라며 동생을 데리고 집에 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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