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해방타운' 방송캡쳐
JTBC '해방타운'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유선이 스쿠버다이빙부터 노래를 배우러 다니는 모습이 공개됐다.

31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 - 해방타운'에서는 유선이 스쿠버다이빙부터 노래까지 배우러 다니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불국사에서 미션을 모두 끝낸 허재가 떠나기 직전 가방을 두고 온 것을 떠올렸다. 허재는 "금돼지에 한 눈 팔려서 정신을 못 차리겠네. 누가 안 가져갔네 그래도"라며 다행히 가방을 찾았다. 이어 허재가 경주월드로 향했다.

머리띠를 장착한 허재가 경주월드에서 유명한 놀이기구 드라켄에 도전하러 나섰다. 드라켄을 본 허재의 말 수가 급격히 줄어들었다. 허재는 "두려움이 앞섰다. 여기까지 왔는데 한번 도전은 해봐야 하지 않겠나. 심장마비로 죽어도 한번은 해봐야지 했다"라며 당시 소감을 전했다. 이어 허재가 안 무서운 자리라는 말에 맨 앞자리에 탑승했다. 허재는 드라켄에서 한껏 지친 모습으로 내려왔다.

해방타운 첫 아침 유선이 겨우 눈을 떴다. 피곤한 몸을 겨우 일으킨 유선이 아침식사를 준비했다. 유선은 "눈 뜨자마자 아무거나 집어 먹었는데 나만의 공간이니까 아침도 특별하게 먹을거야"라며 평소 먹고 싶었던 홈브런치를 준비했다. 장윤정은 "난 이런 쪽으로는 아예 몰라요. 브런치가 웬 말이야 집에서. 어쩜 이렇게 다 다르냐"라며 신기해했다. 이어 유선은 "여기가 카페지. 우리 집이 카페지 카페가서 브런치 먹을 필요가 없네"라며 열정적으로 직접 만든 브런치를 사진으로 남겼다.

유선은 "제가 진짜 배우고 싶었던 것 중에 하나인데 스쿠버다이빙을 배우러 갔다. 물에 대한 공포가 있다. 얼마 전에 영화를 찍을 때 허우적거리면서 감정 연기를 해야하는데 일단 해볼게요 하고 해본거다. 카메라가 도니까 그걸 하고 있는거다. 이참에 더 해보고 싶다는 마음에"라며 물공포증을 극복하고 스쿠버다이빙을 배우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유선이 가수 유미의 녹음실에 찾아갔다. 유선은 "제가 노래를 너무 배우고 싶었던 꿈이 있었어서. 초등학생때 노래 부르는 걸 되게 좋아했다. 가요를 너무 잘 부른다고 나름 그 학교에 인기있는 아이로 선생님들도 주목하는 학생이었다. 제대로 노래를 배워서 폭발력있게 노래를 하고 싶은 꿈이 있다"라며 꿈을 밝혔다. 유선은 "워낙에 배우분들 레슨을 많이 해주셨다. 제가 노래를 배운다면 유미씨한테 배우고 싶었다"라며 유미를 찾아간 이유를 설명했다. 이후 유선이 유미의 도움으로 첫 녹음을 했다.

해방타운에 돌아온 유선은 "요리고 뭐고 내가 좋아하는 떡볶이를 먹어야겠다"라며 테이블을 세팅했다. 이후 유선은 떡볶이를 먹으면서도 노래 연습을 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장윤정은 "요즘 집 꾸미기에 관심이 많으시잖아요. 여름맞이 소품을 만들어보려고 한다. 아무 생각도 안 하고 뭔가 했으면 좋겠다 싶어서 잠깐 했었던 풍경 만들기를 해보고 싶어서 주문했다"라며 풍경 만들기를 시작했다.

풍경을 완성한 장윤정이 비장한 모습으로 재료를 꺼냈다. 장윤정은 "동해안에서 온 백골뱅이탕 어제 제가 술을 마셔서 생각이 딱 났다. 칼국수 넣고 먹으면 좋겠다 싶어서"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백골뱅이탕을 만들던 장윤정이 소주와 맥주를 꺼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장윤정은 "진짜 맛있게 탄 소맥은 고소하다. 그 맛을 모르나?"라며 참기름 맛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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