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안영미가 임신 계획을 밝혔다.
3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안영미가 임신 계획을 밝힌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나는 자연인이다' 제작진과 이승윤이 문어를 넣은 라면을 끓여 맛있게 식사를 했다. 이어 이승윤은 "가만 있어 봐 저쪽에도 막내 있잖아"라며 '전참시' 막내를 챙겼다. 그런가운데 '전참시' 제작진은 요리할 물을 얻으러 다니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독사PD가 '전참시' 제작진 라면에 손질한 장어를 넣어 제작진들이 경악했다. 양세형은 "라면이 징그러운건 처음봐요"라며 놀랐다. 이후 제작진은 "생각보다 하나도 안 비린대?"라며 맛있게 장어라면을 먹었다.
갯바위에 독사PD는 "빠지면 구해는 드릴테니까 조심히 따라오세요"라며 앞장섰다. 이어 독사PD는 "신발들을 보니까. 일로 와보실래요? 갯바위 오는데 이걸 신고 오는 사람이 어딨슈. 양말도 예쁜걸로 신었네"라며 '전참시' 막내PD를 불렀다. 독사PD는 "갯바위 장화라는게 있는데 항상 구할 수는 없어서"라며 양말을 잘라 신발에 스테이플러를 박기 시작했다. 엄살이 심한 막내PD에 이승윤은 "신발에다 하는데 아프지는 않잖아"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줄 낚시를 준비한 '전참시' 제작진에 미끼 끼우기 전부터 겁먹은 막내PD가 허술한 모습으로 저녁거리를 구하러 나섰다. 그런가운데 작가가 제일 먼저 볼락을 잡는데 성공했다. 작가는 "빨리 빼줘 방생해주게"라며 막내PD에게 다가갔고, 막내PD는 "제가 기흉이 있어가지고"라며 겁을 먹은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막내PD가 물고리를 잡지 못하는 모습에 안영미는 "물고기들도 보이나봐 만만한 존재가. 나도 하루종일 있어도 하나도 못 잡은 적이 있거든요"라고 말했다. 전참시 팀 작가가 연속으로 물고기를 잡는데 성공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승윤은 "쉽지 않다"라며 5마리를 잡았다는 '전참시'팀에 "우리도 좀 잡아주면 안되나?"라며 놀랐다. 이어 이승윤은 "나 오늘 신곡 나왔어. 이럴 때가 아니야. 우리 동시에 스밍한번 합시다"라고 말했고, 제작진들이 모두 휴대폰을 꺼내 웃음을 자아냈다.
안영미는 매니저를 소개해달라는 말에 "불편한 분입니다. 보시는 분들도 불편하실거다. 노인분을 저렇게 대해도 되나 싶을정도로 어머니 같은 분이다"라며 매니저로 함께하는 송은이에 장난쳤다. 이후 송은이는 "대표로서 가끔 한번씩 새로 들어가는 프로그램 있으면 들어보기도 하니까 오늘 그런 날이다. 새롭게 시작하는 SNL 촬영을 가는 길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송은이는 밥을 먹지 않으려는 안영미에 "너무 안 먹으면 어지러워. 밥은 안 먹더라도 이런 거 좀 챙겨 먹어"라며 과일을 까줬지만 거절했다. 이어 안영미는 얼마나 먹냐는 질문에 "저는 많이 못 먹어요 진짜로. 밥은 반 공기 정도. 치킨을 혼자 시켜 먹는다면 3~4일에 걸쳐서"라고 밝혔다.
안영미는 "임신을 계획중입니다. 배란 임박이다 이런게 나온다. 배란 테스트기에 나오는거 에 맞게 오늘이다 싶으면 이제"라고 말했다. 이에 송은이는 "배란을 안하면 안하는거야?"라고 물었고, 안영미는 "아니요. 그렇지는 않고요. 하긴 하죠. 그 날짜에 맞추면 임신 가능성이 높은거고 그 외적인건 엔조이 타임인거죠"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셀럽파이브와 더블V가 '잘 먹고 잘 사는 법'의 MV 촬영을 위해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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