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영화 ‘국제시장’(감독 윤제균)이 1270만 관객들 돌파한 가운데 ‘7번방의 선물’ ‘도둑들’ ‘괴물’의 기록마저 넘어설 전망이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국제시장’은 지난달 30일부터 1일까지 3일간 42만 447명의 관객을 동원해 주말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271만 9606명이다.
앞서 ‘국제시장’은 ‘태극기 휘날리며’(누적 1174만 6135명), ‘왕의 남자’(누적 1230만 2831명), ‘광해, 왕이 된 남자’(누적 1231만 9542명)의 기록을 꺾고 역대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TOP5에 진입했다.
‘국제시장’은 현재 흥행 추세라면 ‘7번방의 선물’(1281만 1206명), ‘도둑들’(1298만 3330명), ‘괴물’(1301만 9740명)의 역대 흥행 기록도 이번 주 안에 넘어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같은 기간 ‘빅 히어로’는 61만 1370명을 동원해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173만 9741명이다. 이어 ‘강남1970’은 40만 3398명을 끌어 모아 3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 176만 9013명을 기록 중이다.
ent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