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정석 거미 열애

조정석 거미 열애, 과거 이상형 발언 재조명...어떻길래?

조정석 거미 열애가 화제다.

배우 조정석과 가수 거미가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사진=보그, OSEN, 씨제스
▲사진=보그, OSEN, 씨제스

조정석과 거미 열애에 한 관계자는 2일 "처음 친구들과 어울리는 자리에서 호감을 느낀 두 사람이 음악으로도 소통하며 연인이 됐다"며 "평범한 연인처럼 데이트를 하지 못하지만 일정이 없을 때는 함께 시간을 보내며 각별하게 챙긴다"고 밝혔다. 거미의 소속사 측은 “거미와 조정석이 친구 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해 열애중인 것이 맞다. 둘은 서로 존중하며 각자의 활동에 힘이 되어주는 존재로 만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두 사람이 예쁜 만남 지속 할 수 있도록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두 사람이 과거 밝힌 이상형에 관심이 집중됐다.

거미는 지난해 7월 JTBC '마녀사냥'에 출연해 "술을 안 좋아하는 사람과는 대화하고 싶지 않다" 며 "내가 애주가다. 술을 싫어하는 남자를 만나면 자연스레 보이지 않는 벽이 생길 것 같다"고 이상형을 밝힌 바 있다.

조정석은 과거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에서 "수지, 아이유, 김혜수 중 누가 이상형에 가깝냐"는 질문에 "수지, 아이유도 정말 사랑스럽고 연기도 잘하지만 김혜수 선배님이 가장 이상형에 가깝다"고 답했다.

또한 조정석은 SBS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도 "김혜수 선배님은 섹시한 매력도 있으면서 멋진 여자인 것 같다"고 언급했다.

조정석 거미 열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조정석 거미 열애, 헐" '조정석 거미 열애, 진짜?" "조정석 거미 열애, 우와" "조정석 거미 열애, 행복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