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재윤의 예비신부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조재윤은 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 드레스가든에서 열린 결혼식 기자회견에 신부 조은애 씨와 참석해 부부애를 과시했다.

조재윤은 "오늘 영화 속 주인공이 된 것 같다. 예쁘게 잘 살겠다"며 말했다. 2세 계획에는 "허니문 베이비가 생겼으면 좋겠다"며 "저 닮은 딸을 낳을까 걱정이지만 아들, 딸 구분 없이 빨리 예쁜 아이를 갖고 싶다"고 답했다.

9년 전 지인의 소개로 오빠 동생 사이로 지내오던 조재윤과 조은애 씨는 올해 들어 사랑의 감정을 싹 틔워 결혼까지 결심하게 됐다.

조은애씨는 조재윤보다 9살 연하로 쇼핑호스트다.

결혼식 주례는 유정훈 쇼박스미디어플렉스 대표, 사회는 컬투가 맡는다. 축가는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애니멀즈'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윤도현과 소속사 식구 FT아일랜드의 이홍기, 이재진이 맡았다.

신혼여행은 조재윤의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블러드' 촬영일정이 마무리되는 4월 말로 예정됐다.

▲사진=OSEN/SBS 방송화면 캡처
▲사진=OSEN/SBS 방송화면 캡처

배우 조재윤 결혼 소식에 네티즌들은 "배우 조재윤 결혼, 축하합니다" ,"배우 조재윤 결혼, 행복하세요", "배우 조재윤 결혼, 좋겠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