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남안우 기자]가수 김장훈이 종합편성채널 TV조선의 가상결혼 버라이어티 ‘애정통일 남남북녀’ 촬영장을 기습 방문했다.
‘애정통일 남남북녀’ 제작진은 최근 서울 합정역 인근 한 카페에서 ‘양은 부부’ 양준혁-김은아 커플의 속마음 인터뷰를 진행했다. 양준혁이 제작진과 인터뷰를 하던 중 갑자기 카페 문이 열리더니 김장훈이 “혹시 여기 양준혁씨 있나요?”라고 물으며 들어선 것.
김장훈은 이날 촬영장 근처를 지나가던 중 양준혁이 촬영중이라는 소식을 듣고 갑작스럽게 방문했다.
김장훈의 기습 방문에 양준혁은 물론 제작진도 순간 당황했다. 하지만 평소 친분이 있던 김장훈과 양준혁은 촬영중이라는 사실도 잊은 채 서로 악수를 나누고 포옹을 하면서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뒤늦게 ‘애정통일 남남북녀’ 촬영중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김장훈은 바로 ‘제수씨’(양준혁의 아내 김은아)를 찾은 뒤 “즐겨보고 있는데, 너(양준혁) 완전히 잡혀 살더라”며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은아를 만난 김장훈은 “우리 어머니 고향이 평안도”라면서 “2월에 공연할 때 (양)준혁이랑 같이 와요”라고 자신의 공연을 초대했다.
김장훈과 양준혁-김은아 커플의 깜짝 만남은 6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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