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성희 기자]종합편성채널 JTBC 조선연애사극 '하녀들'(극본 조현경, 연출 조현탁) 속 배우 정유미, 오지호, 김동욱이 추위를 이기는 각양각색의 방법을 공개했다.
6일 제작진에 따르면 배우들은 살을 에는 날씨를 견디기 위해서 필수품으로 두꺼운 패딩 점퍼를 꼽았다. 여기에 핫팩부터 캐릭터 손인형, 담요까지 각자의 개성을 듬뿍 담은 방한용품들이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무엇보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환한 미소를 유지하고 있는 배우들의 모습은 훈훈한 촬영장 분위기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추위를 느끼는 시간도 잠시, 배우들은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가면 뼛속까지 스며드는 강추위를 잊을 정도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는 하녀가 된 정인 정유미(국인엽 역)와 도망을 꿈꿨던 김동욱(김은기 역)의 계획이 틀어져 한 때 조선 최고의 커플이었던 두 남녀 앞에 닥쳐온 커다란 시련을 어떻게 견뎌나갈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하녀들'은 조선시대 노비들의 이야기를 그린 모던사극으로 신분과 계급을 뛰어넘는 운명 극복 스토리를 그린 드라마다. '하녀들' 5회는 6일 오후 9시 45분 방송된다.
ent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