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타이니지 활동 거부 논란

걸그룹 타이니지 측이 활동 거부 논란에 입장을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10일 타이니지 측은 한 매채와의 통화에서 "일단 해체라는 개념은 좀 아닌 것 같다. 해체라는 개념보다는 국내 활동 잠정 중단이라는 표현이 더 맞을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어 "여러분도 알다시피 타이니지라는 그룹이 몇 년 동안 여러 장의 앨범을 발표하면서 빛을 많이 보지 못하다 보니까 회사 내에서도 고민이 많았던 것이 사실이다"라며 "고민 끝에 각자의 또 다른 길이 있는 것이니까 개별적인 활동을 하는 편이 더 맞지 않을까라는 결론을 내게 됐다"고 덧붙였다.

또 관계자는 "민트와 제이민은 태국에서 활동을 계속하고 있고 도희는 연기에 집중할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사진=타이니지
▲사진=타이니지

한편, 도희는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 출연해 이름을 알린 후, 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 영화 ‘터널 3D’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재 민트와 제이민은 태국에서 팀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