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은미, 과거 이상형 발언 '눈길'...첫 데뷔 어떻게?

고은미

배우 고은미(39)가 2년 열애 끝에 올 5월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과거 이상형 발언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10년 방송된 QTV ‘여자만세’에서 고은미는 “남자의 현재보다는 가능성을 본다”고 이상형을 언급했다. 이어 고은미는 “다방면으로 조언을 구할 수 있는 남자가 좋다”고 말했다.

고은미 소속사 싸이더스HQ는 6일 "고은미가 8살 연상의 사업가와 5월 12일 결혼한다"고 밝혔다. 고은미는 지인의 소개로 만난 예비신랑과 2년여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은미의 결혼식은 비공개로 열릴 예정이다.

고은미 측은"날짜 이외에 정해진 것이 없다. 드라마가 종영하면 결혼식을 준비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이어 "예비신랑은 고은미보다 8살 연상으로 개인사업을 하는 사업가"라며 "평소 다정한 성격으로 고은미에 잘해준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고은미는 지난 1995년 혼성 3인조 그룹 티라비 래퍼로 데뷔, 2001년 영화 '킬러들의 수다'로 배우 생활을 시작했다. 현재 고은미는 MBC 일일 아침드라마 ‘폭풍의 여자’에서 도혜빈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고은미 결혼 소식에 누리꾼들은 “고은미 결혼, 예쁘시네” “고은미 결혼, 나이좀 있으시네요” “고은미 결혼, 부럽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OSEN
▲사진=OS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