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홍동희 기자]할리우드 스타 테일러 로트너의 내한이 취소됐다.
당초 로트너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영화 '트레이서'(원제 TRACERS)의 홍보를 위해 내한 예정이었다.
'트레이서'의 수입사인 드림웨스트픽쳐스 측은 13일 "오는 2월 15일부터 17일까지 예정되었던 '트레이서' 주연배우 테일러 로트너의 내한이 공식 취소되었음을 알린다"며 " 테일러 로트너의 내한은 구체적인 내용 협의 중 조율 실패로, 고지되었던 16일 팬미팅 행사를 포함한 일정 전체가 취소되다"고 설명했다.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늑대인간 캐릭터를 통해 여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테일러 로트너는 지난 2010년 이후 5년 만에 한국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무산됐다.
한편 테일러 로트너가 주연을 맡은 ‘트레이서’는 우연히 첫 눈에 반한 니키(마리 아브게로폴로스 분)로 인해 파쿠르 액션 팀에 속하게 된 캠(테일러 로트너)이 팀에서 명령한 다이아몬드를 전달하던 중 마피아와 연계된 위험에 빠지게 되고, 이후 뉴욕을 배경으로 그와 자신의 생존을 위해 벌이는 도심 익스트림 액션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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