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남이 방송에서 치타에게 사랑 고백을 했다.

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에는 2, 3번 트랙의 주인공이 되기 위해 제시, 치타, 지민, 타이미, 릴샴, 키썸, 육지담, Jolly V 등 여자 래퍼들이 경쟁했다.

이날 버벌진트가 프로듀서를 맡은 2, 3번 트랙에는 2AM 임슬옹과 강남이 피처링 했다.

세 사람과 MC 산이는 각자 트랙을 선택한 여자 래퍼들의 무대를 보며 최종 배틀 후보를 결정했다.

3번 트랙을 선택한 제시, 치타, 육지담, 키썸, 릴샴은 각자 개성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고, 카리스마 넘치는 인트로가 돋보인 제시와 강렬한 라임으로 심사위원을 사로잡은 치타가 심사위원들의 선택을 받고 3번 트랙의 최종 후보로 결정됐다.

강남은 치타의 무대 후 “사랑합니다”라며 갑작스런 사랑고백을 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날 강남은 "치타는 아예 고민도 안 했다. 날아 버벌진트 형이랑 4명 다 똑같은 생각을 했다"며 "내가 머리가 짧은 여자를 좋아하면 진짜 (치타와) 사귀었을 것 같다"고 솔직하게 털어놓기도 했다.

이를 전해들은 치타는 "강남 이 새끼"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치타는 1990년생으로 1987년생인 강남보다 3살 어리다.

▲사진=방송캡처
▲사진=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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