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하이드 지킬 나’ 혜리가 발랄한 댄스를 선보였다.

12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 8회에서는 민우정(혜리)이 구서진(현빈)의 또 다른 인격인 로빈(현빈)의 컴백 기념 팬미팅을 여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 = SBS 하이드 지킬 나 방송 화면 캡처
사진 = SBS 하이드 지킬 나 방송 화면 캡처

로빈은 구서진의 다른 인격으로 5년간 갇혀있다가 깨어난 인물이다. 앞서 로빈이 돌아오자 우정은 눈물을 흘릴 정도로 열성 팬임을 드러냈다. 우정은 로빈의 팬들을 모아 그의 팬미팅을 열었다.

로빈이 팬미팅 장소에 도착하자 우정은 가수 벅의 ‘맨발의 청춘’에 맞춰 깜찍한 춤을 선보였고 로빈은 웃음으로 화답했다. 우정은 자신을 향해 웃음을 보이는 로빈을 보며 행복해 했다.

이 때 로빈이 초대한 장하나(한지민)가 창 밖에 나타났고, 로빈은 하나를 향해 들어오라고 손짓했다.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해 애정 가득한 눈빛을 보냈다. 로빈이 하나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모습을 본 우정은 질투했다.

‘하이드 지킬, 나’는 한 남자의 전혀 다른 두 인격과 사랑에 빠진 한 여자의 삼각 로맨스를 다룬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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