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감독 매튜 본, 이하 ‘킹스맨’)이 개봉 이틀째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킹스맨’은 지난 12일 하루 전국 551개 스크린에서 8만 1669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16만 6146명이다.
앞서 ‘킹스맨’은 동시 개봉한 ‘조선명탐정: 사라진 놉의 딸’(이하 조선명탐정2)에 밀려 박스오피스 2위로 출발했다. 개봉 이틀째를 맞은 ‘킹스맨’은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에도 불구하고 ‘조선명탐정2’와 약 3만 관객의 차이를 유지하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또 주말과 설날 연휴를 맞아 ‘조선명탐정2’와 함께 쌍끌이 흥행을 이어갈 조짐을 보이고 있다. ‘킹스맨’은 루저로 낙인찍힌 청년(태런 애거튼 분)이 전설적 베테랑 요원(콜린 퍼스 분)에게 전격 스카우트된 후, 상상초월 훈련에 참여하게 되면서 악당 발렌타인(사무엘 L. 잭슨 분)에게 맞서게 되는 스파이 액션 블록버스터다.
한편 같은날 ‘조선명탐정2’는 766개 스크린에서 11만 288명을 불러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23만 1935명. ‘쎄시봉’은 491개 스크린에서 4만 914명을 끌어 모아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 87만 5095명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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