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한 주간 많은 스타들의 이름이 온라인상에 오르내렸다. 이들이 한 말과 행동은 네티즌들의 반응에 따라 호감이 되기도 하고, 구설수로 인한 논란이 될 수도 있다. 잘잘못을 떠나 이주의 스타가 일으킨 여파는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으로 이어졌다. 2월 둘째 주에는 누가 주목을 받았는지 살펴봤다.
이번주의 업&다운 스타는 노을 강균성과 가수 탁재훈이다. 우선 탁재훈은 1995년 1집 앨범 '내가 선택한 길'로 데뷔해 신정환과 결성한 컨추리꼬꼬로 큰 인기를 모았다. 이후 그는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예능감을 과시하며 절정의 인기를 보여줬다. 하지만 도박사건에 휘말리면서 자숙의 시간을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불미스런 이혼소송과 한 매체의 보도로 명예훼손 소송까지 벌이는 지경에 이르렀다.
강균성은 2002년 노을 1집 앨범 '노을'로 데뷔, 보컬그룹다운 감성적인 음악으로 사랑을 받았다. 그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하자 반전 매력이 터져나와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붙들었다. 그에게 생긴 연관검색어 김장훈, 애봉이, 조현아, tears, 고음 등은 모두 '라디오스타'에 등장했다.
# '라디오스타' 조현아 패러디, 강균성
지난 11일 수요일 밤 보컬그룹의 한 멤버가 뜻밖의 예능감을 터트렸다. 바로 보컬그룹 노을의 강균성이 그 주인공. 그는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각종 성대모사를 보여준 그가 터트린 한방은 바로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의 패러디.
강균성은 "하려고 한 게 아니다. 머리를 풀었으니까 한 것"이라고 해명했고, 김구라는 "그 머리 하고 대한항공 타지 마라. 승무원들 놀란다"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이외에도 강균성은 순결서약에 대해 "서약을 해도 넘어진다. 계속 방향성을 두고 나아가는게 중요하다“라면서 ”깊은 관계는 참으면 참을수록 좋다"고 남다른 연애관을 드러내 관심을 끌었다.
그는 또 가수 겸 JYP엔터테인먼트의 수장 박진영에 대한 숨겨진 비화를 전하는 등 의외의 큰 웃음을 선사했다.
# '이혼소송 중 외도설' 탁재훈
가수 겸 방송인 탁재훈이 이혼소송 중 외도를 했다는 설에 휘말려 이를 주장한 아내 이모 씨와 보도한 모 언론사를 지난 11일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
이 매체는 지난 10일 '방송인 탁재훈 이혼소송 중 세 여인과 외도'라는 제목으로 "탁재훈의 아내 이 씨가 이혼 소송 중 '남편이 세 명의 여성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며 서울가정법원에 이들을 상대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탁재훈 법률대리인은 “사실무근”이라며 “외도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주장했다. 뿐만 아니라 탁재훈이 도박사건 이후 1년여 동안 깊이 반성하며 자숙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악의적 기사로 명예가 훼손됐다면서 법률적 책임을 물겠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탁재훈은 다시 한 번 언론은 물론 대중에 이름이 오르내리게 됐다. 아직 자숙 중인 그는 불미스런 이혼소송까지 악재를 이중으로 겪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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