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JP 전 총리 부인 박영옥씨의 사망 소식이 전해졌다.

박영옥씨는 고 박정희 전 대통령 셋째형 박상희씨의 장녀로, 박근혜 대통령과는 사촌 간으로 알려져 있다.

경북 선산군에서 태어났으며, 서울 숙명여대 국문학과를 나와 모교인 구미국민학교 교사로 재직 중이던 1951년 2월 박정희 전 대통령을 통해 김 전 총재를 만나 결혼했다.

2008년말 뇌졸중으로 쓰러져 거동이 불편한 것으로 알려진 김종필 전 총리는 지난해 입원한 박씨를 지극정성으로 간호해 온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된 바 있다. 정진석 전 의원이 올린 페이스북 사진을 통해서다.

고인은 중앙정보부장과 6∼10대, 13∼16대 9선 국회의원, 국무총리를 지내고 김대중·김영삼 전 대통령과 함께 이른바 '3김(金) 시대'의 한 축을 이루며 파란만장한 세월을 살아온 김종필 전 총리를 위해 내조를 해왔다.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3층 30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25일 오전 6시30분이다.

▲사진=ytn 방송화면 캡처
▲사진=ytn 방송화면 캡처

김종필 전 총리 부인 박영옥씨 별세 소식에 네티즌들은 "김종필 전 총리 부인 박영옥씨 별세,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종필 전 총리 부인 박영옥씨 별세, 그랬구나", "김종필 전 총리 부인 박영옥씨 별세, 에구"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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