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TV '1박2일' 캡처
KBS2TV '1박2일'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조세호와 이준이 저녁 복불복에서 아쉬운 결과를 마주하게 됐다.

20일 저녁 6시 15분 방송된 KBS2TV '1박2일'에서는 '강진미식회'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진미식회'로 그려진 가운데 조세호와 이준이 짜장라면을먹게 됐다.

저녁 복불복 결과 조세호와 이준은 저녁식사도 못하고 야외취침을 하게 됐고 김종민과 딘딘은 저녁식사를 하되 야외취침을 했으며 문세윤과 유선호는 식사도 하고 실내취침을 하게됐다.

메뉴는 강진답게 화려했다. 문세윤과 유선호가 먹게 된 저녁식사는 병어조림에 철판 떡갈비, 오리 들깨탕 등에 그외에도 강진의 특색이 담긴 20첩 반상이었다. 이어 공개된 김종민과 딘딘이 식사하게 된 메뉴는 탄단지 갖춰 나온 5첩 반상이었다.

KBS2TV '1박2일' 캡처
KBS2TV '1박2일' 캡처

유선호는 화려한 밥상에 "어떻게 먹어야 할지 가늠이 안온다"고 했다. 이에 질세라 딘딘은 "혹시 이거 제육 먹어봤냐"며 "이거 불향이 기가막힌다"고 했다. 문세윤은 이 말을 듣고 제육을 쌈 싸먹으며 "미쳤나봐 이거 너무 맛있다"고 감탄했다.

이때 조세호와 이준에게 PD는 "강진까지 왔으니 두분께도 식사를 드리겠다"고 하면서 짜장라면 1개를 제공했다. 두 사람이 당황했지만 나머지 멤버들은 강진 식탁의 맛을 느꼈다. 짜장라면이 완성되자 조세호와 이준은 식사를 시작했다.

그러자 PD는 멤버들에게 "혹시 문세윤과 유선호 팀이 허락해 주신다면 강진의 맛을 느낄 기회를 제공하겠다"면서 돌림판을 제공했다. 놀랍게도 돌림판 결과는 조세호와 이준 둘다 음식 맛을 맛볼 수 있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