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백성현이 아내 몰래 일탈을 했다.
21일 밤 방송된 SBS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가족들 몰래 새벽 축구를 하는 백성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른 아침, 가족들이 깨지 않게 살금살금 집을 나온 백성현은 차를 운전해 근교로 향했다. “이게 얼마 만이야, 설레는구만”이라며 도착한 곳은 풋살장. “축구면 아내가 그렇게 싫어하진 않을 것 같 같은?”라며 의아해하던 김구라는 “제가 축구하는 걸 아내가 반대하는 건 아닌데 다리를 수술 했으니까 걱정하는 것 같아요”라는 설명에 고개를 끄덕였다. 백성현은 작년에 골연골종 판정을 받고 종양 제거 수술 후 9개월의 재활을 거친 이야기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던바. 1년만에 필드를 누빈 그는 다소 실망스러운 실력으로 MC들에게 놀림을 받았지만 골을 기록해 체면치레를 했다. 한편 아내 조다봄 씨가 기상 후에도 백성현을 찾지 않자 MC들은 의아해 했다. 백성현은 “재활 병원 가는 날이었어서”라며 “병원 가기 전에 잠깐 딱 요 틈에 축구 간 거라”라고 변명해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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